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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새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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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9
어제(7월 18일) 손바닥과 팔이이 아프도록 밤새 챔질하고 끌어당기느라 힘들었지만... 새털의 탁월한 제어력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경질대답게 대 중간제어력이 탁월했습니다. 그리고 손끝에 닿는 대의 가벼움에 감탄사가 나옵니다. 앞치기의 탁월한 제어력이 돋보이며 손맛도 임품이더군요. 그래도 붕어낚시에선 손끝에 제어력이 있어야 부드러운 손맛을 느낄 수 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대의 특성이 경질대임을 감안한다면 비싼 가격임에도 적극 추천할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휨새의 밸런스입니다 받침대에 낚시대를 드리워 놓고... 왼쪽으로 한바퀴 오른쪽으로 한바퀴 돌리다보면 대의 휨새가 어느 한쪽으로 쏠리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를 드리워 놓고 앞쪽을 길게 뻗은 모습을 보면 수직으로 곧게 뻗지 못하고 중간중간 굴곡이 보이는 것은 대의 정교함에 마이너스 요인이 될 듯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