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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골드
비회원 추천 : 0 반대 : 0 조회수 : 109
2005-07-05
-골드를 구매해서 처음으로 밤낚시를 다녀왔습니다.자주가던낚시터인데 장마의 영향으로 좌대가 모두사라지고 거의 노지 수준에서 낚시를 했습니다.자리만들고 캐미달고 힘들게 3.6칸대 한대만을 펴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30분정도후에 찌가 서서히 올라오기에 힘껏 챔질을 하였는데 그순간 쩍하는 소리와함께 첫번째대의끝부분이 갈라지면서 나머지낚시대가 물속에 퐁당...정말 쪽팔리기도하고 화도나고..마음을가다듬어 이번에는 4.0칸대를 다시폈습니다.3.6칸대로 밑밥을무지하게 주었는데.....다시시작하는마음으로 낚시를하였습니다.1시간정도가 지나서야 찌가 움직임을 보이더라구요. 역시 챔질 이번에는 더 황당 찌가그대로 물속에서 서있는것이예요. 낚시대는 내손에 있고 후레쉬로 비춰보니까 초릿대가 부러진것도 아니고 아에 빠져 버렷더라구요.그래서 다른낚시대로 어렵게 채비를 건져보니 줄끝에 초릿대가 대롱대롱 기가막혀서 두번째대에 끼워보니 들어가더라구요 빼면 빠지고 끼워서 쓰는 대나무낚시도 아니고....낚시대를 다부서버리고 싶더라구요. 뭐 이런 낚시대를 팔다니...오기가 생기더라구요 이번엔 3.2칸 갈때까지 가보자라는 심정으로..이미새벽3시반 아침에 다시해보기로 하고 잠을청했죠.다음날 3.2,2.8두대를 펴고 낚시를 시작했지만 입질이오는게 무섭더라구요.어디가 부러질까,빠지지는 않을까. 드디어 입질후 챔질 걱정과는 달리 문제없이 끌려나오는 붕어들 여러마리잡는 동안 낚시대가 맘에들기 시작하더라구요.낚시를 접기전에 55cm향어를 2.8로 걸어내면서 믿음이가더라구요. 4.0,3,6의 낚시대는 운없게 저한테 불량이 오게된걸로 생각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전화로 머털에 문의하니 낚시대를 보내주시면 상태를 보고 수리 해드리겠다고 친절하게 상담하여 주시더라구요. 고쳐보면 정답이 나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