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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새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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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0
사촌형과 매주 출조를 하는 쎄미프로 조사입니다. 사촌형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는 장독대 새털 옆에서 낚시하던 저에겐 항상 부러움의 대상이었죠. 오죽하면 사촌형이 집에 없을때 몰래 새털을 가져가서 출조했을정도니까요, 그런데 어제 새털이 드디어 내 손에 들어왔습니다. 우선 자금상 짧은대를 구입했는데 낚시대 케이스를 들어보고 속이 비어있는줄 알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지퍼를 여는 순간 검정색에 금빛 문양이 새겨진 새털님이 우아하 자태를 드러내는게 아닙니까. 바로 낚시 가게 가서 찌와 봉돌의 부력을 맞추고 출조할 날만 기대하며 잠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