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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예감-永仙민물대
비회원 추천 : 0 반대 : 0 조회수 : 87
2008-08-05
본격적으로 낚시한지는 2년여 남짓 됩니다. 아래 어느 조사님처럼 소품 구입하려다 택배비 아까워 15대, 20대 곁가지로 구입했습니다(짧은 대 쓸 일이 많지 않았지만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오늘 택배받고 집에서 펼쳐본 결과입니다. 아마 머털이 처음이 아니시라면, "무조건 사야하는 뜰채"나 "빠빳 받침대" 구입해 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영선" 이름을 쓰는 브랜드이다보니 재질이나 마감 상태는 이들 제품과 비슷합니다(큰 기대는 하지 마시되 아주 어설프지도 않습니다. 가격만큼 딱 그정도 입니다). 채비도 없이 그냥 펼쳐 보았습니다. 많이 낭창거립니다. 중간부터 휘는 정도가 "과연 붕어가 물었을 때 버틸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접어 넣을 때도 부러질까 조심스래 슬쩍 탁 쳐서 넣지만 한번에 매끄럽게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케이스는 생각보다 아주 훌륭합니다. 사실 낚시대보다 케이스 제작 단가가 더 비싸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결론적으로 출조시 성능에 이상이 없다면 제 값 보다는 아주 훌륭한 제품이 아닐까 기대해 봅니다. 참고로 25대 이상은 신수향을 쓰고 있고, 설화수 골드로 바궈볼까하는 초보 조사입니다(이들 낚시대와 비교 하는게 영선 민물대로서는 가격 등등에 있어 억울할 정도로 어불 성설 이지만 제 느낌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시라고 참고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