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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새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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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2
나는 물 좋은 계곡지 낚시를 주로 한다. 그래서 당연 장대를 많이 쓰는편. 그런데 주로 휘둘러야 하는 관계로 앞치기를 하기 위해 더럭 44, 40, 36을 겁없이 구입, 첫출조 담양 쌍태리..... 수심이 깊어(4~5미터) 40대 유동찌 찌 스토퍼를 올리기 위해 손 잡이를 잡고 줄을 당기자 마자 뚜드득! 헉~~ 끝에서 4번째 대가 산산 조각이 되고 만다. 실망...., 다시 36으로 시도 역시 산산조각, 44대를 펴기가 겁이 나서 펴지도 못하고 비를 맞으며 조랑말 타고 전주로 직행, 문의하니 고탄성 이라서 산산 조각이 난단다. 수리 해주며 안심하고 쓰란다. 며칠후 다시 도전 이번엔 대를 뒤로 빼고 찌 스토퍼를 움직여 수심을 맞춰 낚시를 시작, 입질이와 챔질, 우는 줄, 70짜리 잉어가 쉽게 재압이 된다. 이제는 요령을 터득해 잘 사용하고 있다. 그후 10여수(향후 3회 출조)를 걸었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 미소가 온다 주의: 찌 스토퍼 올릴때 손 잡이를 잡지 말고 대를 뒤 뺀뒤 조정해야함. 앞치기 무난(44도), 줄은 낚시대 보다도 한뼘쯤 잛게, 오랜만에 만난 마음에 드는 낚시대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