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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새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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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자주 가는 곳에서 일부러 장독대티타늄과 비교하기 위해서 3.6대를 나란히 편성하고 찌, 원줄, 바늘 등 모든 것을 동일하게 채비를 갖춰서 해봤습니다. 아시는분은 이미 느끼셨겠지만, 티타늄 36대로는 양어장에서 자주 앞치기, 헛챔질을 하면 밤낚시 후휴증이 손목과 손바닥에 바로 나타나죠. 모, 32대로는 그런데로 할 수 있습니다만... 잉어는 새털에만 걸렸지만, 예전에 티타늄대로 제어했을때를 감안하여 전체적으로 비교하자면 이렇습니다. 1.무게 무쟈게 차이납니다. 쇼핑몰상에 나와 있는 무게차이를 보셔도 알겠지만 실제 손목과 팔에서 느껴지는 차이는 그 이상입니다. 아직 새털은 32대를 않써봐서 그렇지만, 36대가 이정도면 32대는 거의 나무작대기 휘두르는 수준될 것 같습니다. 2.제어력 별로 크지 않은 잉어(50)였지만, 티타늄대에 비해서 제어력이 뒤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더 낫다고 하기에도 좀 애매하고요. 3.강도 티타늄대에 비해서는 연질의 느낌이 많다보니 티타늄대나 보론대같은 낚시대에 익숙해진 분들은 낭창거림이 많은걸 느낄겁니다. 저는 워낙 티타늄대가 자주 부러지는 것을 경험한터라 새털에도 의구심이 갑니다만, 아직 랜딩하다가 부러지진 않았습니다. 4.휨새 물론 연성이란 티타늄대보다는 휨새가 예술입니다. 다만, 챔질시 후킹되는 속도는 아무래도 좀 차이가 나겠지만(상향챔질시) 워낙 가벼워서 별 문제도 안되리라 생각됩니다. 4.외관 사진과는 달리 그다지 광택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구요, 홀로그램띠도 별 효과는 없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검정색의 대가 별로 많지 않아서인지 좀 튀긴합니다. 전체적으로볼때 가격대비 매우 우수한 낚시대임은 분명해보임니다. 다만, 아직까지 자주 사용을 안해봐서 예전 티타늄대와 같이 문제들이 생길런지는 모르겠지만 가격만 쬐끔(한 5%) 더 저렴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매우 주관적인 견해였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