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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티타늄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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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9월 3일에 동생과 함께 양방에 낚시를 갔습니다. 모처럼 간 이유는 동생과 이야기도 할겸 또 얼마전 머털에서 산 장독대 vip를 시험할겸해서 갔습니다. 동생에겐 청심 33대를 두대 주고, 저는 장독대 32대를 두대 폈습니다. 그런데 앞치기를 하니 생각보다 잘 나가지가 않데요. 몇번의 연습을 통해 원하는 위치에 넣게 되었습니다. 제 동생의 청심 낚시대는 그런대로 앞치기가 잘되는 편입니다. 그동안 제가 그것을 사용했지요. 낚시대가 무겁기 때문에 10시간 이상하면 정말 힘들더군요. 거기에 조금 빵이 큰 잉어나 향어가 걸리면 정말 팔이 무지무지 아픕니다. 그런데 저의 장독대는 30여수를 건질 때까지 별로 힘들지 않았습니다. 고기제압이 쉽고, 눈앞 뜰채 댈수 있는 곳까지 잘 끌려오더군요. 그래서 팔도 안아프고 체력소비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낚시대가 부러졌어요. 향어 40센티와 50센티 두마리를 건져올리다가 32대 8번 중간이 두둑소리와 함께 부러졌어요. 물론 머털에 전화하니 바로 교환해주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마음 별로 안상했구요. 너무 낚시대 과신하지 말고 고기를 잘 달래며 끌어내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정말 향어가 싫거든요. 징그럽고, 힘만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