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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 파도기 (1호/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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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만원대의 중국산부터 50만원정도까지의 낚시대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낚시대는 딱 그가격만큼 합니다. 물론, 어디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10~30% 정도의 가격정도는 싸게 살 수 있죠. 간단한 상품평을 쓰자면, 파도기는 1. 국내제품이라서 그런지 도장이 깔끔합니다. - 사실 용성제품은 가격대에 상관없이 대부분 비슷하죠. 2. 릴시트가 가격대에 비해서는 큰 유격없이 고정이 잘되는 편입니다(중요) 3. 1호대라고 말하기가 머할만큼 무겁습니다. 이 정도 무게면 거의 다른 낚시대 2호대의 무게죠. 더우기 펴보고 사용하다 보면 균형감을 앞쪽에 두었는지 실제 무게보다 더 무겁게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양어장처럼 받침대에 놓고 쓰지 않는 이상 들고 다닐 때는 비추천. 4. 휨새가 좋다고 하는데, 괜찮은 낚시대는 어느 정도 허리에서 받쳐줘야 하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상단의 10CM 정도 잘라내고 사용하니, 훨씬 나아졌음. 5. 강합니다. 1호대라고 표시를 했으나, 실제 2호대의 무게고 실제 2호대라고 봐야함. 다른 1호대보다는 훨씬 강합니다. 또 고기를 잡을때의 손맛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강제진압용으로 딱 좋은 낚시대 같습니다. 6. 또 가이드 부분은 관리를 잘하셔야 할 겁니다. 요놈보다 몇 만원 비싼 다른 낚시대는 멀쩡한데, 이놈의 가이드 부분이 쉽게 부식되더군요. 마지막으로 총평을 해보면 역시 싼건 싼 이유가 있고, 비싼건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이 낚시대 처음 낚시를 하는 분이 사용하거나, 막쓰기 위한 분, 혹시 본대가 부러질 때는 대비하기 위해 쓰는 분께는 딱 좋은 낚시대 같습니다. 어느 분 말마따나 38,000원이면 찌 3-4개 값이니까, 싼 건 맞지만, 10만원대의 낚시대랑 비교를 하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10만원이 넘어가는 낚시대라면 릴시트가 후지꺼던가, 아님 가이드가 SIC가이드입니다. 이런 상품들과 비교를 하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