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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새털
비회원 추천 : 0 반대 : 0 조회수 : 113
2004-10-12
전부터 노리던 새털.. 3.2칸대 하나 달랑 주문해서 나가본 첫출조.. 어찌나 가볍고 민감하던지...^^ 옆에서 제 낚시대로 헛챔질 한번 해본 사촌동생이 말하기를.. "형~!!난 떡붕어 하나 걸린줄 알았는데..봉돌 무게였어..." 너무 가벼워서 대가 쉽게 부러질까..걱정했는데.. 첫수에 낚은 잉어60cm짜리가..그냥 제어되더군요..^^ 또..챔질하는순간..초릿대까지 바로 스냅이 전달되는 느낌.. 옆에서 모사의 3.2칸 낚시대를 쓰던...전부터 좋은거라 뻐기던.. 울 사촌동생.. 저가 챔질 하자 마자 외치더군여.... "혀엉~!!! 꺼내지 말구..나좀 줘봐..손맛좀 제대로 느끼게..응?" 결국..그놈..지 낚시대 접고..제걸로 한수 하고 나서야..그날 출조를 접었습니다.. 아무튼.. 정말...좋습니다.. 후회 절대 안합니다.. 추신-낚시가게 사장님들의 엄포에 속지마세요.. 장독대가 안좋다느니..A/S가 잘 안된다느니.. 그말 듣고 다른 낚시대 산..위의 제 사촌동생이 지금 후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