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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론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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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4
어제 들뜬마음으로 새로산 보론 장독대 3.3칸을 예쁘게 단장시켜서 양어장으로 갔습니다. 시험삼아 한대는 신기루29대로 한대는 보론 장독대로 무장.... 싼보론대가 얼마나 잘잡히겠냐는 어느정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내심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이상하게 입질이 없어서 낮에는 하는둥마는둥하다가 6시이후에 깔작거리는 입질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밑밥질을 하고 바늘을 6호로 교체하고 던지니 신기루대에서는 향어가 장독대에서는 잉어가 올라 오더군요... 혹시 부러지지 않을 까하는 조바심에 많이 구부리지 못하다가... 계속 시름중에문득 무상a/s라는 말이 생각나서 힘있게 치켜들었습니다... 아무이상없이 끌려나오는 모습에 안도에 한숨을 쉬고 있다가.... 잉어가 펄떡이는 바람에 손가락을 다쳤지만 영광의 상처를 않고 계속낚시를 하였습니다.. 3.3대라서 그런지 3.2호 보다는 조금 길다보니 보론 장독대에서만 입질이 계속해서 오더라구요..... 하여간 강력한 추천을 하오며, 어복 충만하시길.... 참 같이낚시 하시던분은 수파대 여지없이 부러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