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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론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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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0
오랬동안 가지고 있던 카본대를 과감하게 부질러버리고 장독대 2.1/2.5 두개를 일단 사서 출조했습니다. 기천지가 집에서 가깝고 물이 깨긋해서 자주가는데 지금은 물이 너무 빠져있어요. 상류측에 자리잡고 머털에서구입한 장독대/찌/바늘/탱크/미끼(아쿠아+변산, 글루텐 으로 짝밥)로 장착하고 물이빠져 수심 1미터도 안되는곳에서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떡밥넣고 글루텐개는동안 어신도 없이 갑자기 두대의 낚시대가 동시에 끌려들어가는 바람에 떱밥통 던지고 낚시대 붙잡고 건졌으나 꽝. 뭘까 궁금해 하다가 다시 시작 했습니다. 25센티급 떡붕어를 2.5로 건졌는데 휨새가 좋아 손맛은 끝내주더군요. 근데 그정도 붕어 제압하다가 낚시대 두개줄이 다 엉켰습니다. 카본대로는 그냥 일자로 끌려나왔을텐데 보론대로하니 왔다갔다하다가 그만......고만한거 3마리 했는데 2번이나 낚시대 두대가 엉켰어요. 잘못하는 탓도 있지만 3미터간격으로 앉아서해야하는 일요일에는 고기 제압하다가 옆사람에게 민폐가 되는 일이 발생할것같은 예감이예요. 자주하면 좀 나아지려나......암튼 손맛하나는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