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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새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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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6
제가 검은색을 무지 좋아 합니다. 이것뜨는것 보고 바로 구매를 결정할정도이죠.. 차도 검정/내 얼굴도 검은색(낚시를 4계절가서)/마눌도 까무잡잡.. 하여튼 검은색이 좋아요.. 헌데 이녀석을 들고 비가오고 바람이 분다는 토요일 합천호가 갔습니다. 거기서 개봉을 했지요. 아 죽입니다.. 정말 새털입니다. 거의 티타늄 2.9칸이랑 새털 3.6칸이 감으로는 비숫하게 느껴집니다. 바위틈에 안아서 드디어 낚시에 들어갑니다. 그바람이 불고 비가오는데도 앞치가가 잘됩니다. 티타늄 못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저녁무렵부터 입질이 붙습니다. 20미만의 잔챙이 물위로 스키타고 잘나옵니다. 이것이 가장마음에 드는면입니다. 티탄은 이정도면 그냥 날라서 발앞에 그리고 가끔은 볼기짜도 갈기고 했는데.. 정말 휨세가 좋습니다. 그러다가 10시경 드디어 긴장되는 중후한 입질이.. 힘껏챔질을 합니다. 전과는 확실히 다른 무게감이 느껴지며 수심4m에서 나오는 녀석이 장난이 아닙니다. 물로 바위틈이라 다른낚시대를 감는것을 반대로 재끼다가 바위에 깡(쇠소리).. 드디어 뜰채로 들어내보니 금년무월조사 탈출입니다.. 이과정에서 바위에 부딪친부위는 살짝기스만 나고 멀쩡합니다. 고탄성이라 혹시나 해서 걱정을 했습니다만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3.2, 3.6 2대로 밤새 났시를 했지만 손목에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티탄으로 했으면 지금쯤 팔에 파스 발라야 하는데.. 하여튼 사용해보니 무게는 말할것도 없고요 때깔좋구요 강도도 붕어낚시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구요.. 물론 잉어는 제가 다음주에 댐으로 한번더가서 최소 2자 이상을 댕기면 후기를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