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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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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8
올 봄 장독대 골드를 2.0에서 4.0세트를 구입하고 몇개월 동안 셋팅을 하며 벼르다가 엊그제 낚시터로 출발 들뜬 마음으로 2.0 ,2.4대에 짝밥체비를 달아 던져놓고 멋있게 담배한대를 피고 떡밥을 다시 달려고 2.0대를 드는 순간 뭔가 수초에 걸렸다 싶더니 "뚝" 소리와 함께 초릿대 실이 빠져버리더군요..그거 뿐이가요? 2.4대도 마찬가지로 똑 같은 소리를 내며 초릿대 실이 빠져버리고요..새 낚싯대에 몇개월동안 별러서 간 낚시인데 속 뒤집히는 심정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요? 참 암담한 심정으로 더 낚시 할 의욕이 생기지 않아 그냥 철수 했습니다,,저는 낚시 경력이 한 이십년 정도 됩니다,,옛날 대나무 낚시대부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카본까지~~. 근데 그 어느것도 초릿대가 부러지면 부러졌지 실이 이렇게 쉽게 빠져버리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는데 말임니다.. 참 황당하다고 밖에 말 할수가 없어요,,낚시대가 아무리 좋으면 뭘 한다지요??. 붕어한마리 걸었다가 체비까지도 다 잃어버린다면 차라리 산에 가서 대나무 베어다가 맘편하게 낚시하는게 낳지않을까 싶습니다,,머털낚시 관계자 여러분!!. 좋은 낚시대 만드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요!!. 마무리까지 좀 신경써서 해 주셨음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 말고 다른분들은 이런 피해보지 않게 더 세심하게 살펴주십시요,, 물론 제가 산 낚시대만 그랫길 바라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