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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티타늄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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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8
소문으로만 듣던 장독대를 큰 맘 먹고 우여곡절 끝에 장만했습니다. 장독대를 두 손에 받던날 그 날 밤 꿈속에서 월척을 가슴에 안더군요 부뿐 마음을 꾹꾹 눌러데고 전북 군산 임피 소재지에 있는 구절지로 향하는 발걸음이 어찌나 가볍던지 위풍당당 천리마를 얻는 마음으로 손수 재작한 찌와 장독대를 물속에 퐁당 그런데 그 날 조과는 마음과는 동떨어진 조과인줄만 알았습니다. 5시간을 조용히 있던 찌가 양반댁 아가씨 처럼 부끄러운듯이 쭉 올라오고 있던것입니다. 순간 아무것도 생각 하지 않던 전 무아지경에 빠지면서 챔질을 힘차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도무지 감당할수 없는 무언가가 반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원줄2호줄 에서는 피아노 소리 (띵띵)와 함께 저의 목 언저리에서도 함께 뜰채를 외처댔습니다. 뜰채~~~~~~ 하지만 아무도 도와 줄수 없는 현실을 원망하며 전 이름도 모르는 괴물을 놓치고야 말았습니다. 그 순간 전 알았습니다 저의 낚시대 초릴대가 끊어진줄말 알았는데 낚시대를 거두어보니 초릴대 끝 원줄이 끊어져 나간것이였습니다. 오 하늘이시여 진정 제가 손에 들고 있는것이 낚시대 입니까 하고 소리를 지를번했습니다. 그 뒤로 지금것 대물 다운 대물 한번 건져보지는 못했지만 전 장독대 티타늄을 사랑합니다 I LOVE 장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