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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론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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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보론 장독대 처음 보는 회사라 좀 의심이 갔는데 2004년6월20일 폭우가 쏟아지는데도 불구하고 강릉시 사천면의 순포늪으로 출조를 감행했습니다 1.7칸 장독대 티타늄 2.5 보론 장독대 3.3 보론 장독대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1.7칸의 티타늄 손맛을 보려고 했는데 붕어에게 떡밥을 미끼로 쓴지 3시간정도후에 처음입질을 받았습니다(2.5칸) 찌는 머털에서 주는 전자찌를 낮에도 그냥 사용했습니다 이상하게도 찌가 똑바로 올라오길래 수초에 걸렸나 하는 생각에 살짝 드는데 이거 완전히 수초에 걸렸구나 하고 생각하는순간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다 순간 기분이 로또 맞은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정체를 알지 못하니 (이 늪에는 토종붕어와 가물치가 주로 서식) 약간의 힘겨루기후 낮에는 가물치가 잘 안올라오니 이거 붕어구나 하고 낚시대를 세웠습니다 어머나 이렇게 큰 붕어가 수심이 1.5m 정도 밖에 안되는데 붕어가 62cm 짜리 였습니다 이거 환장할 노릇 아닙니까? 그것도 낮시간에 이런 엄청난 일이 너무 기쁜 마음에 붕어를 뜰채로 올린다음 키스하고 이번에는 민물지렁이로 채비를 하고 다시 입수시작하는데 찌가 가라안지 안킬래 드는 순간 이거 또 걸렸네요 역시 붕어 53cm 였습니다 사람 환장하겠네 보론대 휘어지는 모습이 낚시대 부러지기 일보직전같았는데 이거 완전히 정말 개끌려 나오듯 나오는 것 아닙니까 2마리 모두 월척 그리고 20분후 기다리다 담배한대 무는 순간 또 입질 (2.5) 찌가 서서히 올라오길래 조금 더 기다려야지 하는대 찌가 올라오다 말고 갑자기 입수 재빨리 낚시대를 들고 또 힘싸움 시작 이번에는 붕어 쭉어쓰 하고 그냥 힘싸움도 안하고 무지막지하게 땡겼지요 정말 붕어 개끌려 나오듯하더군요 내 낚시 인생에 그것도 한낮에 (물론 폭우는 쏟아졌지만)대어 3마리를 올리기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3마리 모두 보론 장독대2.5에서 올라왔길래 이제 나의 주포를 2.5로 택하기로 했습니다 장독대 역시 휨새 좋고 강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오로지 장독대로 장담글렵니다 아하 마지막 3번째 놈은 길이가42cm 였습니다 보론 장독대 추천합니다 -----멀리 강원도 강릉시에서 초보낚시꾼이 장독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