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본상품
  • 상품이
    없습니다.
장독대 골드
비회원 추천 : 0 반대 : 0 조회수 : 107
2004-07-28
저는 장독대골드만 2세트 가지고 대물낚시만 하는 대전에 사는 조사입니다. 장독대골드를 써보기 전에는 여러종류의 경질대를 써보았지만 찌들찌들한 수초밭을 헤메고 다니는 저로써는 고가제품의 낚시대로 수초구멍을 공략해서 혹 고기를 걸었다 하더라도 강제집행시 행여 대가 부러지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에 초기제압에 실패! 고기도 떨구고 혹 부러지기나 하면 수릿대값이 만만치 않아 걱정 또 걱정! 그러나 장독대 골드를 만나고 이거 정말 물건이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와 같이 늘 함께 다니는 조우가 앞치기 한번 해보고 한마디로 죽인답니다. 물론 쓰고 있는 저로써는 가격대비 만족도 200%이고요 얼마전 태풍 매미때 칠흙같은 밤에 조그만 땟장수멍을 노리고 낚시를하다 바람은 불고 정말이지 파라솔이 날아갈정도의 비바람속에서도 앞치기는 환상! 그런데 챔질타이밍을 놓쳐 고기가 수초속에 쳐박았는데 장독대골드의 짱짱함을 믿고 무조건 뒤로 땡겼죠 . 그 어떠한 대라도 그렇게 무식하게 머리뒷쪽으로 무조건 젖히면 부러지게 돼있죠. 순간 딱! 3번대가 두동강이 나더라구요. 비는 오고 바람은불고 어두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의 마치 전투낚시하듯이 했으니 아무리 장독대골드라도 버티기는 힘들었겠지요. 그러나 걱정은 않했습니다. 다른 대 같았으면 고기놓치고 수릿대 걱정등등... 철수한 다음날 곧바로 머털낚시로 보냈죠. 녀석이 골절상을 당했다고... 그리고 전화한통.... 그런데 글쎄 다음날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퇴원했지 뭡니까? 수리비 하나도 안들이고, 그것도 신속하게 다음날 내손에 다시돌아온 장독대 골드를 정말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거 정말이지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