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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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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3
한달전쯤 구입한 장독대골드 2.8 두대... 기타 다른 쇼핑몰 상품과 가격,무게,A/S 를 비교하고 입큰붕어 회원들에게 의견을 들어 참으로 오랜 고심끝에 구입했습니다. 생미끼 새우낚시를 주로 하기에 제압력과 앞치기가 좋은 상품을 기대했고 역시 장독대골드 충분히 만족시켜줬습니다. 찌들은 수초사이에 원하는 구멍에 정말 잘 들어갑니다. 한달동안 네차례주말마다 출조... 대략 8대씩을 펴서 테스트겸 눈에 꼭 들어오는 수초에 굵은 새우를 넣어놨다 90센티에 가까운 메기를 낚았습니다. 아.. 손맛 좋고... 정말 제압이 잘되더군요. 생전 이렇게 큰 메기를 낚아 처음에 좀 무섭더군요. 붕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꼭 메기를 낚아서가 아니라 원하는 자리에, 원하는 캐스팅에 잘들어가는 점.. 제압력이 좋다는 점, 무게가 적당하다는 것... 참 맘에 듭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 .세가지. 첫째, 여타 유명 상품에 비해 마무리가 조금 부족합니다. 특히 도장면에서... 수축고무를 감으니 스티커가 붙은 MTF부분이 녹으며 떨어져나갑니다. 가만히 보니 상표가 낚시대에 인쇄된게 아니라 스티커를 붙이고 그 위에 다시 도장을 했더군요. 뭐 로드부분이라 사용에는 큰 문제가 없겠으나 소비자는 민감합니다. 깔끔한 마무리가 조금 아쉽네요. 둘째, 낚시대의 칸수가 다양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 점때문에 마지막까지 장독대골드와 타 쇼핑몰상품과 상당히 고심을 했습니다. 칸수가 0.2단위가 아니라 통상적인 칸수 별로 되어 있어, 수초지대를 주로 공략하는 생미끼낚시에 있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네요. 뭐.. 낚시대를 조금 뒤로 빼거나 앞으로 더 밀면 되지만... 경질을 자랑하는 장독대라면 다대를 편성하는 생미끼낚시의 특성을 조금더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점은 아마 낚시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생각일듯... 마지막으로, 케이스에 칸수 표기를 야광으로 상단 또는 하단에 표기하는 건 어떨까요? 역시 다대편성을 하다보면 포인트에 따른 낚시대를 선정할때 머뭇거릴때가 많습니다. 굳이 화이트로 케이스에 쓰는 불편보다 꾼들을 위한 작은 배려가 구입하는 크고 작은 욕구 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기타 낚시대케이스 대만족... 통풍좋고 바늘꿰기 쉬운 스폰지형태의 구성과 디자인도 참 맘에 듭니다. 적어도 생미끼낚시에서 반드시 고려해야할 낚시대 중 하나입니다. 써 보십시오... 후회는 크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