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본상품
  • 상품이
    없습니다.
장독대 티타늄 VIP
비회원 추천 : 0 반대 : 0 조회수 : 85
2004-06-19
전 32대와 36대를 얼마전 구입해서 비가오는 가운데 근처 양어장에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32대엔 금성전자찌, 36대엔 장군의 아들을 달아 시도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1.뽀대는 나옵디다. 비선받침대와 그런데로 코디네이팅(?)이 되어서 셋트느낌이 나오네요. 대의 색상이 생각보다 반짝거리진 않지만 느낌은 괜찮은편입니다. 2.무게,챔질 및 캐스팅 얼마전 구입한 순카본 29대의 무게와 장독대 티타늄 32대가 거의 같았습니다. 챔질 역시 굉장히 민감하고 속도감 있게 할 수 있었구요. 다만, 32대와 비교하여 36대의 무게는 느낌상 2배 이상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실제 측정값으론 45gram밖에 차이가 안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특히 상향챔질시에는 배이상의 힘을 요하는 것 같습니다.(나중에 힘들어서 36대는 두손으로 챔질했씸) 2대 모두 예상한 것보다 낭창(휨)거리는 느낌이 더 많은 것 같지만 앞치기 하는데 그리 무리는 없었습니다. 3.후킹 후 안착 32대는 원줄3호, 36대는 일부러 5호줄을 달고 낚시를 했는데 짜장붕어 53cm를 32대에 그리고 잉어 65cm를 36대에 걸었습니다.(고기들이 기특하게 테스트 목적에 따라서 걸려오네요...) 32대의 경우, 양어장의 고기임을 감안하더라도 낭창거림때문인지 초기제압이 조끔 힘이 많이 드는 것 같았구요 36대의 경우, 처음엔 대에 이상이 생길까봐 걱정은 되었지만 문제생기면 머털네에서 무상으로 처리해준다는 말을 믿고 무리하게 땡겨보았는데 제가 갖고 있는 다른 카본대나 보론대 보다는 훨씬 잘 제어가 되는 편이였습니다. 결론적으로 가격대비 성능은 유사한 가격대의 타사 제품과 비교하여 우수한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분명 추천할만한 낚시대임은 분명하네요. 지금까지 주관적인 의견이였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