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본상품
  • 상품이
    없습니다.
장독대 골드
비회원 추천 : 0 반대 : 0 조회수 : 127
2004-04-22
그런데 정말 장독대는 고급대 입니다. 선물을 주려고 구했지만 장독대를 제가 갖고 다른대를 주고싶을정도로 말입니다. 처음에 들어보면 역시 좀 무겁나 싶지만, 대를 펼쳐놓고 들어보면 무게 중심이 뒷편에 있어 다른대보다 가볍다는 느낌이 들고요 흔들어보면 3:7의 휨세가 느껴집니다. 출조날.. 둘이 나란이 않아 아직은 추운 밤낚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고기가 찌를 한참이나 올리더군요. 벌써 붕어 활성도가 이정도인가? 하며 아직 산란이 끝나지 않은 붕어가 있을지 몰라 바로 방생하며 한마리 한마리 낚아 올렸습니다. 친구는 조그맣다 싶은 녀석은 살살 놀아가며 손맛을 보고 조금 크다 싶은것들은 전부 스키 아니면 들어뽕을 하더군요,., 역시 묘순누님이 경질이라고 하더니만 휨새가 그것을 말해주더군요 허리에서 딱 붕어를 받쳐주고 초리대 부터 3번가지 휨새가 멋진 포물선늘 그리고 있었습니다... 낚시대 가격은 어느 받침대 가격으로 선물한 것이지만 성능은 이미 제 낚시대와 동급 입니다. ^^ 친구가 점점 우왁스러워 지고 있습니다. 6-7치는 챔질과 동시에 앞으로 끌려나오고.. 8치도 그냥 강제 집행되고.. 8치를 들어뽕을... 저더라 첫날부터 낚시대 부러뜨리면 어떻하나 싶더군요. 만약 부러지면 선물한 제가 어히려 미안해 질터인데... 이런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친구와 장독대는 잘도 버티어 냅니다. 그러다 일이 났습니다. 철푸덕... 소리가 심상치 않아 제가 보고 있노라니.. 우왁스러운 낚시대에 끝까지 철푸덕 거리며 끌려나오는 고기.. " 야 뜰채좀 가져와라" 후레쉬를 비추고 뜰채를 대려니 우엥...60-70센티....잉어,,, 이런 누렁이를 강제로???/ 뜰채를 대려는데 붕어전용이라 들어가질 않습니다. 파다닥,,, 유유히 사라지는 잉어... 혹이나 들채를 잘못대어 놓친게 안닌가 싶어 미안한 저에게 친구는... 이 낚시대 정말 좋다......^^* 튼튼함과 짱짱함이 우리의 우정도 튼튼하고 짱짱하게.. 장독대 추천.. 친구야 그 낚시대.MTF의 장독대 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