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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티타늄 VIP
비회원 추천 : 0 반대 : 0 조회수 : 118
2004-04-13
얼마전에 제 보물 다이*를 처분하고 그렇게 말 많던 장독대 티탄을 구했습니다. 머털님 보물 1호로 정해도 좋다 하셨습니까? 전 가보로 하렵니다. ^^* 우선 도장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멋있다고 괴기 더 잘잡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맘이 그럻습니까? 품질이 나쁜 낚시대와 좋은 낚시대 차이는 각 마디의 끝과 코팅라인. 로고라인의 차이 인것 같습니다. 티탄은 정말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에쿠스처럼 반짝반짝하여 정말 눈이 부시더군요 아.. 한가지더.. 가지고 계신 낚시대 뒷마게 열어서 마디의 끝을 확인해보세요. 아.. 이래서 고급대 이구나 하십니다... 들뜬 마음에 채비채우고 출조.. 봄이라 역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바람이 불면 멍하니 저산 바라보며 바람이 조금 자기를 기다렸는데요. 대를 한번 흔들어보니 믿음이 생겨 앞치기.... 오호,,, 빳빳함이 대단 합니다... 하지만 막대기로는 낚시를 하지 않듯이 처음 느낌은 너무 빳빳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몇번의 품질,. 찌가 번개처럼 올라 챔질.. 피라미인것을 알면서도 손맛을 얼마나 표현하는지 그냥 두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툭툭툭,, 조금 커다란 피라미 이더군요.. 다른 낚시대는 이런 녀석은 움찔움찔..질질질 인데요.. 이 티탄은 마지막까지 피마리의 발버둥을 유지시켜주며 끝가지 표현해 내더군요. 명물입니다... 만족만족.. 다시 투척 이번엔 무뽑듯이 뽑아보리라... 저의 마음을 알았는지 붕어들이건 피라미건 입질을 안합니다. 그러다 움찔하는 찌.. 손은 벌써 낚시대에 가있고 손에 잔뜩 힘이 들어 갔습니다. 무겁게올리는 한마디후 정지 .. 확~~~챔질.. 아미 지금까지 낚시했어도 이런 무지막지한 챔질은 처음이었을 겁니다.. 스키를 테우려고 하니 정말 그냥 스키가 타집니다. 낚시대가 전체적으로 휘어 조절이 안되던 낚시대와는 달리 강력한 허리힘이 9치붕어를 딱 받쳐주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아직까지 바닥잉어등 대물을 걸어보지 못하여 대물 TEST는 못해보았지만. 보통 토종 9치도 빵이 커 만만한 것이 아니였는데.. 대형을 거는날 ,.,그날이 오면 이렇게 외칠겁니다. 애라 ~~ 한 20분 손맛볼란다... 부러뜨릴려면 부려뜨러 보거라.. 손맛이면 손맛.. 힘하면 변강쇠..... 난 장독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