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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티타늄 VIP
비회원 추천 : 0 반대 : 0 조회수 : 120
2004-03-11
민물낚시 시작한지 3년쯤 되는 초보입니다.처음 낚시를 배우면서 친구가 준 낚시대로 낚시를 하 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회사 동료의 소개로 장독대 vip를 구매하게 되었스빈다. 현재 저는 21대 1대, 25대 1대, 29대 1대, 32대 2대, 36대 1대 40대 1대, 44대 1대를 구입하여 즐낚을 하고 있습니다. 2003년도에 전부 구입해서 이용 하던중 인상 깊었던 사건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작년 11월 20일경 업무끝나고 낚시가 그리워 충북 음성의 원남지를 찾았습니다. 날씨가 춥고 흐려서 그런지 낚시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오후 6시경32대,36대,40대,44대 각각 1대씩 편성하고나니 6시 30분 정도가 넘었습니다. 초겨울 인지라 일찍 어두워져 2시간 정도 있다가 갈 생각으로 원줄은 2.5호에 바늘 6호 채비에 신장떡밥과 곰표떡밥을 반반 혼합하여 낚시를 1시간 정도 하였는데 역시나 입질도 없고 찌(머털에서 구매한 80cm)는 말뚝이었습니다. 그러던중회사 동료가 잠깐 찾아와서 이야기 하던중 머리서 44대의 장찌가 스물스물 올리고 있었습니다. 재빨리 뛰아가서 챔질을 하려고 할때는 이미 찌는 몸통까지 올라와 부르르 떨고 있을때 두손으로(44대는 무거워서) 챔질을 하였는데 무언가 묵직한 느낌이 있었고 직감으로 이놈은 내가 원하던 사짜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챔질후 처음에는 중간쯤 까지는 힘은 쓰지만 조금씩 앞으로 왔으나 중간쯤 와서 갑자기 강한 반항으로 도저히 제압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물이긴 대물인가 생각하고 나머지 대로 동료에게 치우고 그놈과만 승부를 하였습니다. 대가 44대인지라 저는 물가에서 뒤로 한 7~8미터쯤 물러나 있었고 엄청한 반항으로 정말 제압 하기가 힘이 너무 들었습니다. 한 20분쯤 그놈과 혼신의 전투를 하니 잠깐 얼굴을 보여 주는것 보니 잉어 였습니다. 그후 동료는 차에서 뜰채 꺼내서 조립하고 어쩔줄을 몰라 하고 저는 옆에서 어떻게좀 해줬으면하는 심정이었습니다. 25분쯤 후에 간신히 뜰채(중층)안에 들었온놈은 머리만 간신히 들어왔고 뭍으로 끌어 오려졌습니다. 너무 팔힘이 없어 2~3분 쉬었다가 랜턴을 비추어 보니 대물 잉어 였습니다. 밤이라 정확히 파악은 안되지만 한 60은 무난히 넘어 보였습니다. 일단 낚시대 접고 이놈 수송을 해야 하는대 마땅히 담을 만한 데가 없어 고민하다가 머털에서 산 노란색 밑밥통이 생각나 여기에 담았더니 허리 정도만 들어가고 나머지는 도저히 담을수가 없어 그냥 지퍼를 잠가 버렸습니다. 집에와서 줄자로 정확히 재보니 80~82정도 되는 대형 잉어 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 대형잉어를 이긴 장독대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저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이야기를 하면 민물낚시 조금 하신 분들은 거짓말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저는 제자 잡았고 동료도 보았고 사진도 찍어 놓았습니다.지금고 제가방에는 장독대 VIP만 있고 다른 대는 없습니다. 강한 대물 낚시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실것 같고, AS또한 확실 하더군요. 제가 잘못해서 32대를 손잡이대 다음부터 4마디를 부러뜨렸느데 무상으로 수리 해주셨습니다. 사용후기를 너무 늦게 올리지만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가슴이 뿌듯합니다. 멀리 청주에서...... 낚시 즐기시는분들 올해도 즐낚하시고 환경을 생각하시는 모법 낚시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