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본상품
  • 상품이
    없습니다.
집게 브레이크 (검정)
비회원 추천 : 0 반대 : 0 조회수 : 194
2004-04-14
어느날 낚시를 하는데 입질이 한참없습니다. 그러다 품질에 지쳐 일어나서 허리운동도 하고 ...맨손체조 시--작 그런데 갑자기 크윽~~! 소리와 함께 낚시대가 앞으로 튕겨나갔습니다. 깜짝놀라 달려갔지만, 한번의 멈춤도 없이 손살같이 물한가운데로 끌고 가버렸습니다. 우매~~~~ 저걸 내가 어케 장만했는데... 재빨리 옆의 낚시대를 휘둘러 보았지만..이미 저멀리 가버린 낚시대..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오전이라 릴을 2시간동안 던져서 결국은 꺼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저 조금 끌고나가 다른 낚시대로 곧잘 건져내었는데 놀람 그자체 였지요.. 어부가 아니라 꾼이기에 그런 부속물은 필요가 없으며, 붕어는 잡는것이지 줍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왔는데 대낮에 낚시대 강도를 만나니... 바로 브레이크를 구매 하였습니다.... ㅠ.ㅠ 집게식이 역시 편합니다... 흙바닥에 직접 꽂는것이 아니니 철수 할때 편하고 좌대에서도 혹여나 받침틀 없이도 쉽고 편하게 사용할수가 있었습니다. TEST.. 입질이 들어와도 내버려두기.. 찌를 올리다못해 그냥 내려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자동후킹이되는 경우엔 브레이크가 낚시대를 잡아주더군요.. 씨알좋은 잉어,붕어가 입질을 했다.. 꾼은 그걸 모르고 있다... 자동후킹이 되었다.. 이런 상황이 저처럼 떡밥낚시를 즐겨하는 사람은 자주있는편이 아니지만 새우낚시등 대물낚시나 잉어가 많은 곳에서는 필수 인것 같습니다. 브레이크 하나로 강도 만나지 말고 대물도 놓치지 맙시다. 오늘도 총알을 걸고 그때 그 넘(?)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