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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새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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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금세기 최고의 낚시대는 장독대 새털(검정)이라 할 수 있다. 가벼우면서도 어떤 대물대 못지않게 강하다. 사실 새털 플러스는 2~3번대가 잘 부러진다. 그러나 새털은 다르다. 2.4칸으로 80cm 향어를 걸었는데 30분동안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낚시대가 30분동안 달빛 소나타를 연주하는데 정말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 것이다. 여기서 잠깐 대물잡는 노하우를 전수할까 한다. 왜 몇십년간 수많은 낚시꾼들이 주말마다 저수지를 찾는데 미터급 대물은 안잡히는 걸까 ? 1. 대물(70cm이상)일수록 입질이 예민하고, 불빛이나 소음에 민감하고 2. 걸리면 줄이 끊어지거나, 바늘이 펴지거나 부러지거나, 낚시대가 부러진다. 잡는법) 5호줄에 잉어바늘 5호 바늘에 떡밥을 불알만하게 달아놓고 낚시는 5~10 여미터 떨어진 곳에서 다른 대를 펴고 낚시를 하면서 간간히 주시한다. 자꾸 챔질하고 밥질하면 투척음과 소음으로 대물이 경계심을 갖기 때문이다.) 간간이 주시하다가 캐미라이트에 신호가 오면 살금살금 다가가서 챔질타이밍을 기다린다. 이윽고 대물의 입질이 오고 깔짝깔짝하면서 연속 오름타이밍에 3~4CM 올라오면 사정없이 챔질하여 후킹시킨다. 어망을 가져다가 머리부터 씌워서 넣는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