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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새털
비회원 추천 : 0 반대 : 0 조회수 : 274
2009-10-17
새털을 쓰는 동료가 추천해서 경질대3.6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무게가 가벼워 처음 느낌은 좋았습니다. 첫날 감성돔 12마리를 잡고 철수하려고 접는 순간 4,5번 마디가 반 이상 나와 접히지 않아 바로 수리 보냈습니다. 마디 교환 후 어제 다시 출조해서 감성돔 7마리를 잡고 8마리째 서서히 물고 들어가는 순간 손목 스냅으로 후킹하는 순간 깡 소리가 나면서 다시 부러졌습니다. 부러진 윗부분은 고기가 계속 물고 깊은 바다로 들어가는 바람에 훌치기 대로 건지려 해도 결국 실패하고 지금은 달랑 손잡이 두대만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구입 첫날 접히지 않는 낚시대에 수리후 고기가 물고 있는 것을 들어올리는 순간 부러졌다는게 도저히 믿겨지지 않습니다. 다른 낚시대로 구입하겠지만 정말 어이없는 담당자님 말씀이 낚시대 마디가 자주 빠져나와 들어가지 않는다, 후킹 시 자주 부러진다는 말은 모순이 아닌가 봅니다. 고기를 잡는 것이 낚시대지 고기가 물었을때 부러지는 것이 어찌 낚시대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동미대만 7년 넘게 쓰던 저에게 많은 놀라움을 준 새털낚시대..관계자님께 한마디 합니다. 낚시대라는 것은 고기를 잡기위한 장비입니다. 현대사회에서 마디가 빠져나오는 기술은 자주 있는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