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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새털
비회원 추천 : 0 반대 : 0 조회수 : 349
2007-03-16
작년 장독대 새털을 3.2, 3.6, 4.0, 4.4 이렇게 4대를 선물 받았습니다. 보기엔 멋지긴한대 강도가 의심스러웠습니다. 역시 써보니 대물대로 쓰진 못하겠습니다. 4.0대를 폈다가 말풀수초더미에 바늘이 걸려 질질 끌고 오던 중 뚝!! 4번대가 동강나더군요. 오늘 알았습니다. 3년간 무상 A/S 된다는 것을...혹자는 친절하게 3년간이나 부러진걸 A/S 해준다고 칭찬을 하시는데 그 비용이 누구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걸까요? 제가 알아본바로는 장독대 시리즈 낚시대, 국내 최고가의 낚시대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참 엉성합니다. 낚시집의 줄감개도 서로 틀리게 생겼고, 4.4칸은 뒷마개가 낚시대 접을려고 하면 자꾸 빠집니다. 서너번 썼을 뿐인데...(택배비 내가며 어제 수리해 달라고 보냈습니다.) 하두 엉성해서 요 몇 일 사용후기를 뒤져봤습니다. 무슨 낚시대 A/S가 이리 많은지 이해가 안갑니다. 부러지면 A/S 해줄테니 걱정마라? 이건 아닙니다. 경질대라고 하는데 그리 잘 부러질까요? 이 낚시대는 연질대이며 떡밥낚시에나 어울리는 낚시대라 생각됩니다. 한 때 유행했던 짝퉁 수파플렉스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무게는 무척 가벼우나 강도는 의문시되는...물론 A/S면에선 비교하면 안되겠지만요. 참 가격도 비교해선 안되겠네요~ㅋㅋ 잘 생각해 보십시오. A/S 비용 다 낚시대가격에 포함돼 있는겁니다. 참고로 전 부러진 4번대 A/S 되는줄 모르고 구입해서 쓰고있네요..ㅡㅡ;; 모르는 분들은 다 저처럼 구입하겠지요. 오늘 문의해보니 부러진걸 갖고 있어야 A/S 된다하니 부러지면 수거해서 갖고 계셔야합니다. 운영자: 이동하 고객님~ 사용하시면서 불편함을 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고객님의 좋은 말씀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오해을 하시고 계시는 것 같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희가 자체적으로 주문 생산하고 있는 장독대 시리즈는 어느덧 많이 대중화 되었다고 자부합니다..장독대를 생산하게 된 계기를 일일히 설명 드릴 순 없지만 낚시인들도 다 공감하듯이 낚시를 오래 즐기시다 보면 가볍고 짱짱한 대를 선호하게 되는데요..이런 이유가 생산계기가 되었습니다.. 고객님께서 오해하고 계신점은 장독대 새털대는 대물전용대는 결코 아니라는 점입니다.56톤의 초고탄성 카본을 사용하여 노스크린 공법에 의한 초경량, 초강도, 초복원력을 가미했기에 일반 붕어 낚시에 쓰시는 게 가장 이상적입니다..그리구 고객님께서 연질대라 그러셨는데, 만지는 느낌에 따라 주관적일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연질대할 함은 대의 중간부분에 휨새의 중점이 존재해 대상어를 쉽게 제압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는 걸 잘 아실 겁니다..물론 전해지는 손맛은 좋지만요..그런면에서 새털은 분명히 경질대란 점을 말씀 드립니다..그리구 3년 무상A/S을 하고있는 이유는 고객님께서 생각하시는 호주머니 비용때문은 절대 아니란 걸 말씀드립니다..장독대 시리즈는 경량과 경질성을 기본으로 추구하다 보니 가볍고 빠빳한 대의 단점인 순간적 충격에 약하다는 거였습니다...국산의 민물대를 생산하고 있는 조구업체들은 중국산이 밀려오는 이 시점에도 로드만큼은 세계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주문생산하는 저희뿐만 아니라 이 단점은 아직까진 풀릴 수 없는 숙제라 생각됩니다... 가볍고 부러지지 않는 낚시대를 생산만 한다면 대박 날거라 생각됩니다..그렇다고 가벼우니까 잘부러지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건 절대 아닙니다..순간적은 충격에 약하고 연질이나 중경질에 익숙한 낚시인들이 경질 낚시대에 최소한의 적응을 하실 수 있는 기간을 곰곰히 생각한 결과 3년이라는 기간이 산정됩니다..거기에 장독대 제품의 품질을 자부하는 마음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동하 고객님~ 좋은 쪽으로 생각해 주심 좋겠습니다..물론 이해가 안되실 수 있겠지만, 머털이와 오래 사귀시다 보면 저희의 진심을 조금이나마 알아 주실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몇평 안되는 구멍가게에서 9만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이렇게 큰 쇼핑몰의 모습을 갖추게 해 주신 것도 다 고객님의 은덕이십니다.. 그 은덕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겸손하게 처신하려고 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지속적으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