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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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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민물낚시를 시작한지 어언 10여년정도 되는 중급 조사입니다. 그동안 참 많은 낚시대를 사용해 봤고, 나름대로 애정이 가는 낚시대도 있고, 예전에 쓰던 은성사의 낚수대가 마니마니 낡아서 새로 장만하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상품후기가 가장많은 장독대 골드를 덜컥 셋트로 구매하였습니다. 집이 중랑천에 가까운 관계로 택배 받자마자 개시하러 달려가서 물에 드리운순간 기존 낚수대보다 무쟈게 얇은 손잡이와 햇빛에 반사되는 쥑이는 때깔.... 고기를 잡지는 못했지만 절로 어깨에 힘이 들어가더이다. 결정적으로 같이 낚시하던 어떤 조사님이 다가와서 하시는 말씀.... 보통 고기 마니 잡았어요? 하고 묻는게 정석인디... 이분은 옆에와서 한다는 말쌈이 낚수대 어디꺼여? ㅋㅋㅋㅋㅋ 하여간 기분 째지는 날이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