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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새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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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1
약 2년전 새털 32대를 전주출장길에 매장에 직접 들려 샀었습니다. 직접 보고 검증을 해야 했기 때문이죠. 제가 쓰고있던 NS 노을 32대, 은성 수향대와도 비교해보면 한결 가벼워서 좋았구여. 대물대는 아니지만 경질대로 투척하는데도 비교적 용이하고 이전에 여러가지 사용했던 낚시대에 비해 만족할 만한 수준의 낚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소위 말하는 편심이 않맞는다는것이 단점이기는 합니다. 무게, 도장상태, 낚시대케이스 등등이 가격과 비교하면 적정하지 않나 생각이 되고 특히나 무상 A/S는 새털에 강점이라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수파 2번대가 파손되어 A/S받는데 만원정도 들었던 기억이 있고, N사의 낚시대 손잡이가 파손되어 수리를 의뢰할려다가 너무 비싸서리 걍 포기해버렸습니다. 무상A/S야 말로 새털에 강점중에 감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낚시대가 가벼워지면 가벼워질 수록 가격도 올라가지만 파손 빈도도 같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순간적인 충격에 엄청 약한 것 같더라구요. 카본 낚시대 초기에 원다 옥수대, 용성에서 나온 카본대를 몇년씩 썻지만 한번도 뿌러뜨린적이 없었는데, 요즘나온 가볍구 중고가 이상의 낚시대들은 왜이리도 잘 부러지는지 모르겠네여. 32대를 한 1년가까이 사용해보구 올 봄에 36대를 추가할까 말까 고민하다 36대를 한대 더 장만했구요. 새털 32로 못하던 월척을 36으로 한마리 했구여. 떡붕어 4짜 5짜 가까운것들도 원만하게 끌어내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얼마전에 청평댐에 자라섬에서 잉어 두자정도 되는 것을 걸었는데 수초지역이라 낚시대 한계를 검증을 하진 못했지만, 32대 이상의 길이에 새털이라면 조사에 테크닉에 따라선 미터급 잉어도 충분히 견제가 가능하리라 기대합니다. 전체적으로 가격과 품질 A/S 만족합니다. 다만, 낚시대를 쭉 펴서 일자로 곧게 펴져야 보기도 좋고 그런데... 받침대에 올려보면 약간 휘어진 모습이 조금 보기 않좋더군요. 머털에선 새털 낚시대에 대해 이부분을 수정하셔야 더 좋은 품질에 낚시대로 인정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의 사용후기가 다른분들이 구매하시는데 참고가 되고 머털에서도 낚시대 제작하시는데 참고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