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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최고급파라솔[45인치]
비회원 추천 : 0 반대 : 0 조회수 : 93
2006-04-10
새 파라솔이 있지만 소문을 듣고 또 샀습니다. 새제품은 가볍고 가방에 쏙 들어가 평상시 사용하려고 들고 다니고(어떤 제품인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머털파라솔은 비상시에 대비해 샀습니다. 저는 대물, 떡밥 겸용을 하고 있는데 일단 머털파라솔은 떡밥 사용꾼한테 맞는 듯 싶습니다. 무게감과 부피가 있기 때문이죠. 지난주에 관리형 저수지에 다녀왔습니다(좌대는 없고 돈만받는 노지수준인 관리터죠). 황사가 심했고 바람이 돌풍수준으로 불었으며 새벽 1시쯤에는 우박을 곁들인 예고없던 비까지 내렸습니다. 부슬피 수준이었지만요. 저는 파라솔텐트를 사용중입니다. 새제품도 같이 쓰고 있지만 일단 파라솔텐트를 받쳐주는 힘은 머털께 좀 낫더군요. 그런데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바람이 좀 심하게 불어 오니까(맞바람 상황이었습니다) 파라솔을 끼우는 하얀색 뽕이 벗겨지면서 텐트 와 파라솔이 엉망이 돼버렸습니다. 딱딱한 땅에 망치로 꽂아던 삼지창도 바람이 부는 동안 파라솔이 움직이면서 돌았는 지 헐거워져 있더군요.그래서 결과는 ㅠㅠ..엉망이었죠..저는 첨으로 상품평을 올리는 중인데요 여기 상품평을 보니까 다 칭찬일색이어서 이런 글도 있으면 도움이 되겠다 싶어 올립니다. 결론은 방수와 견고함은 우수한데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라는 겁니다. 파라솔텐트 매니아를 위해서 파라솔끼우는 부분을 나사식으로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고 돌풍에 대비해 삼지창과 파라솔대와의 연결부분에 좀 더 신경을 써주시면 이만한 파라솔은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암튼 가격대비 기똥찬 제품임에는 틀림없지만 약가 아수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