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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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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0
토요일 저녁에 신청을 하고선.. 물건이 언제 올려나 하고선 너무 기다려집니다 월요일 점심때쯤 전화를 걸어 혹시 언제쯤 도착하겠습니까 하고 문의 전화를 하는데 아가씨 목소리에 짜증이 약간 묻어나온다.. 참자.. 낚싯대를 받아서 물건을 보니 진한 남색에 금장도장을 한 마개하고 가벼운 무게가 정말 맘에 쏙 드네요. 오늘은 피곤해서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새 낚싯대를 받아드니 이놈의 손이 근질거려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지 뭡니까.. 아마 다른 조사님 마음도 저랑 틀리진 않겠죠. 낚싯대 도착해서 다른건 접어두고 장독대 골드 2.8 칸대 한대만 달랑 펴본다. 수심 저녁 10씨쯤이라 한두시간만 테스트해보고 갈 작정이지만.. 떡밥달고 넣자 말자 오는 입질에 오늘도 시간가는걸 잊고 늦을건 뻔한 스토리.. 앞치기가 제법 세련된 것 같아 만족. 잉어는 못걸었지만 잔씨알의 붕어도 제법 손맛을 안겨주는게 잘 구입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짙은 남색 마블도장이 무척 맘에든다. 근데 나중에 채비를 걷어면서 낚싯줄을 감으면서 너무 불편함을 느꼈다. 낚싯줄 감개에 자꾸 감은 줄이 튕겨져 나온다. 아마 낚싯줄 감개만 좋았더라면 끝까지 흠 하나 잡을데 없겠건만...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