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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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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처음 장독대를 받았을 때 뗏깔에 무척 만족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2년여를 생미끼낚시를 하는데 사용해 왔습니다. 그동안 10여대의 낚시를 사용하면서 a/s를 받은 것이 5~6회정도.. 처음에 손에 익지 않아 낚시대를 접을 때 많이 부러트렸습니다. 그리고 손에 어느정도 익으면서 부주의로 인한 파손은 없었습니다. 고기를 걸어 부러진 것은 올해 90cm잉어 대구리를 협소한 수몰나무 포인트에서 강제집행하다가 손잡이대가 파손된 것이 유일합니다. 다른 케브라류의 대만큼 질기다고는 볼 수 없지만 다른 고탄성대만큼 잘 부러지지도 않습니다. 앞치기도 잘되는 편이고..허리힘도 짱짱하고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지금 껏 사용하면서 느낀 안좋은점은... 편심!!!! 초기제품이나 최근에 나온 제품이나 별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낚시대를 돌려가면서 당겨보면 일정하게 버텨주는 것이 아니라 한부분에서 팅하고 돌아가버린다는 것입니다. 조금 오래사용해 마디간 결합부분이 어느정도 마모가 되면 조금 나아지긴 하더군요. 그리고 36이상은 실무게에 비해 너무 무겁습니다. 무게중심이 앞으로 너무 많이 쏠린 듯 합니다. 특히 비오는 날은 더욱 심하게 느껴집니다. 마치 낚시대가 물을 먹은 듯한 느낌... 32까지는 80점 정도의 점수를 주고 싶고,36,40은 60점정도의 점수를 주고싶네요. 사실 다른 낚시대도 90점이상짜리는 없습니다. 이상 장독대골드 2년간의 사용후기입니다. 머털에서는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보완을 해나가길 바랍니다. 편심과 도장,마무리에 대해서 수많은 분들이 지적을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더 발전하는 머털이 되기위해선 소비자들의 관심을 외면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